황령산 봉수대 야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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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산에 위치한 간비오산 봉수대와 더불어 부산에서 사용된 가장 오래된 봉수대이다.
임진왜란 당시 1592년 4월 14일 오전 6시에 황령산 봉수대에 근무하던 배돌이가 전쟁이 벌어졌다는 봉수를 올렸다.
이 봉수대를 등지고 바라봤을때 정면에서 약간 우측으로 광안리해수욕장이 보이고,
좌측엔 부산의 중심가인 서면의 야경이 펼쳐져있다.
그리고 봉수대에선 보이지 않지만 봉수대 올라가는 도로가를 따라서 올라가다보면 봉수대 북쪽으로 동래의 야경도 볼 수 있다.
황령산 봉수대는 아마추어 / 프로 사진사들이 찾는 단골코스 중 하나.
야경이 정말 아름답다. 또한 부산불꽃축제때 바라보는 경치가 좋아 그즈음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.
임진왜란 당시 1592년 4월 14일 오전 6시에 황령산 봉수대에 근무하던 배돌이가 전쟁이 벌어졌다는 봉수를 올렸다.
이 봉수대를 등지고 바라봤을때 정면에서 약간 우측으로 광안리해수욕장이 보이고,
좌측엔 부산의 중심가인 서면의 야경이 펼쳐져있다.
그리고 봉수대에선 보이지 않지만 봉수대 올라가는 도로가를 따라서 올라가다보면 봉수대 북쪽으로 동래의 야경도 볼 수 있다.
황령산 봉수대는 아마추어 / 프로 사진사들이 찾는 단골코스 중 하나.
야경이 정말 아름답다. 또한 부산불꽃축제때 바라보는 경치가 좋아 그즈음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.